보고싶습니다. 몇일 전 어머니를 여의고 마음고생을 하고 있을 그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어 미안하기만 합니다. 사진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
유 병 우
2004-12-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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