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척 어려서부터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이젠 좀 익숙한가 봅니다. "예쁜 척" 하면 손이 바로 올라가네요. ^^ ... 열심히, 치열하게 찍고 계신 분들을 새삼 존경하며 딸아이의 미소에 추천도장 찍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저는 아직 사무실입니다. ㅜ.ㅜ
민주아빠
2004-12-20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