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예쁜 것 같다. 시장에 다녀오 신 어머니의 품 안에는 만개한 난이 자리 잡고 있었다. 예쁜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의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하다.
아자!!!
2004-12-20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