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그리고 순수 그럴 듯한 옷도, 신발도 없는 너희들. 아직 가난이 무엇인것 조차도 모르는 너희들. 나는 아직 기억한다. 너희들의 보일 듯, 말 듯한 알 수 없는 그 표정을... 그리고 순수한 눈망울을... 비록 가난하여도 그 순수함만은 잃지말거라. 뱅갈로에서...
깊은물
2004-12-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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