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나는 그 무엇을 위하여 온 몸을 불 태워 본적이 있느냐... - 안도현 - 길음 재개발촌에서.
soulgallery
2004-12-19 19:3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