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백령도에서 일년... 바다는 지긋지긋 할만도 한데... 늘 곁에있던 바다가 없으면 허전할까 걱정되어 난 또다시 이곳 바닷가에 이사왔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생활도 벌써 6개월... 이젠 바다를 떠나서는 살수 없을것만 같다 Seagull 4B / T-Max 100 / 대천
디너
2004-12-18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