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서는 누구나가..다 똑같은 모습이 아닐까.. 세상속에서..바라보는 시각과..그 시선속에서 살아가는 이.. 다 똑같은 모습은 아닐까.. 저 모습 또한..나의 모습이 아닐까..하고 되뇌어 본다.
먀아
2003-06-29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