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 언제부터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의 가파름에 숨막혀 기절할때가 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 눈을 떴을때.... 사람들은 낯익은곳에 누워있는 그들을 발견한다... "삶" 이라는 곳에...
소라-소나기
2004-12-18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