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y cinderella 성빈이가 날조아한다고 예림이가 나에게 와서 귓속말을 해주었다. 괜히 설레는 건 뭘까....... 지난달 고스를 듣다 27살 여자선생님이 16살 남자애를 보면 두근 거린다는 그말 이제 이해간다 ^^
goigoi
2004-12-1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