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 i t a t e 좀 오래전에 아는형의 사진을 보고 강한 인상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정말 따라해보고싶었던 그런사진이었는데... 부드럽게 퍼지는 먼지같은 흙이 아니라서 그런지 거칠은 느낌입니다 형의 사진속의 풋풋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은 따라할 수가 없네요^^;; 역시 자기스타일대로 찍는게 가장 편한듯합니다 ps. 수능이 끝나고 1년만에... 새로바꾼 카메라로 첫 사진을 올리게되네요 다시한번 사진의 매력에 빠져보고자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JSG
2004-12-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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