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현대인은 문명의 혜택으로 얻는 것도 많지만 그 덕에 정말 소중한 것들을 지나쳐 보내는 것 같다. 어두운 곳 한 사이 흘러 들어오는 따뜻한 광채조차도 우리들에겐 단지 흠일 뿐이다. 촬영지 : 한강
농부의視線-
2004-12-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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