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작품하나 결혼 2년차 신혼이라 말하기엔 조금 어색한, 새내기 부부입니다. 둘이서 원하고 원하던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직은 모습도 없고 형체도 없는 작은 생명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키워나가겠습니다.
꾸러기™
2004-12-17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