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 사이는 두 계단.. 두 아들과 창경궁에 다녀 왔다. 둘을 이쁘에 앉혀놓고 사진 찍어 보려 노력 했지만... 더이상 좁힐 수 없는 저 사이... 조금 더 크면 서로 의지 하고 뗄래야 뗄수 없는 사이가 되겠지....
ChoIN
2004-12-17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