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y 낯설었을텐데 폼 잡아주어 고맙다. 그날은 쏟아질듯하던 구름보다도 자신있어 보이는 네가 더 멋지더라. 너와 말만 통했어도 그곳에 더 머물렀을텐데 말이다.. -라오스로 넘어가는 메콩강에서-
Noma with one ball
2004-12-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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