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진정한 기도 「------------------------ 나를 위험으로부터 피하게 해 주십사 기도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두려움 없이 위험을 직면하게 해 주십사 기도하렵니다. 내 고통을 잠재워 달라고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을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을 구할 겁니다. 나는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열망하기보다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인내를 바랄 겁니다. 내가 자신의 성공에서만 당신의 자비를 느끼는 겁쟁이가 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나의 실패에서도 당신의 손길을 알게 해주십시오. ----------------------------」 타르고 - '기도' 2004년 7월 8일 5시 12분. 여수 향일암 63일 전국 여행중에~~
DreamWorker
2004-12-17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