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골목길 혼자 놀던 아이는 게임이 생각처럼 잘 안되는지 게임기를 몇 번 두드리고는 일어섰다. 가려던 아이는 한참을 망설이던 수줍은 카메라를 의식하고는 어디 한 번 찍어보란 듯 포즈를...... 추운날 후암동에서
Lemon Balm
2004-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