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이 가기전에... 가을은 언제나 느껴볼 사이도 없이 지나가 버린다. 가을의 깊어간 만큼..우리의 사랑도 더 깊어지길 바라며.. 단풍의 붉은색만큼..우리의 사랑도 더 뜨겁게 불타길 바라며.. 첫 포스팅... EOS 300D + EF 80-200mm F/2.8 L
Hello? Dreamy!
2004-12-16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