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항암 치료를 위해 머리를 삭발하셨다.... 초등학교 때부터 삼남매를 도맡아 키워주신 할머니... 할머니의 미소가 왠지 쓸쓸해 보인다... . . 할머니 꼭 이겨내세요.... HEXAR RF / 50mm / TMY
::Always(恒常)::
2004-12-16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