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창당 5년 민주노동당원들 여의도에 모였네. 비정규직 철폐, 국가보안법 폐지를 노래했다. 이날 이해찬 총리는 단식하던 권영길 의원에게 공식사과를 했다. 정부가 준 선물이었다.
벽돌공
2004-12-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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