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경험... 바닷가... 무작정 떠난... 생전 첨으로 보는 별이 비처럼 내리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멍하니 보다 문득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사진을 보고 제가 본 이름다움을 같이 느낄수있음 좋겠습니다..
photolife(정연수)
2004-12-1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