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마지막... 흘렸던 눈물이... 이제는 이렇게 아름다운 눈물방울이 되었네... 너와나 함께 했던 시간들... 모두 지울수 없다면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Minolta @-7 with 50.4New
가슴앓이
2004-12-15 14:0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