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연출하고 싶다.. 한달 후에 두돌이 되는 예린이입니다. 소파에 누워서 만사 귀찮은 표정으로 티비를 보는 표정인데요.. 언제나 이곳 다른 예쁜 따님들처럼 아빠앞에서 이쁘게 포즈를 취해줄까요?? ㅠ.ㅠ 울 예쁜 딸.. 빨리 크려무나..
예린아빠™
2004-12-1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