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을 마감하며..? 얼마나 오래된 감인지 모르겠따 -.-; 첨엔 분명 피부가 탱탱한 단감이었는데 나의 외도에 늘어가는 주름.... 어느세 홍시가 되어 보기흉하게 늙어버렸다.. 미안한 마음에 생의 마감을 기념하며.. 세월엔 과일도 장사가 없나부다 ㅋ 안녕하세요. 이제 사진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용기내어 사진하나 올려봅니다 ^^;
하얀선
2004-12-14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