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eople's smile... 나이가 들어갈 수록 웃음을 잃어가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날 수록 웃음을 주는 일보다 근심 걱정을 주는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매서운 겨울의 바람 속에서도, 저렇게 밝게,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rotty
2004-12-14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