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기변후 첫 포스팅... 참 즐거운 사진입니다. 필카란 것이 많이 생소하기도 하고요. 카메라를 구입하고 필름 넣는 것이 무서워서... 한동안 공 셧터만 무지 날렸네요... 사진을 웹에 올리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군요. 아무튼 즐거운 날입니다. ^^ 아직 흑백의 아름다움을 알기에는 많은 시간이 남은것 같네요... ^^
대훈이 아빠
2004-12-13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