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치 않은 편지 떠나 보내려 할땐 미련이 없어야겠다. 미련이 많아 사연이 많지만 떨리는 손에 들려진 편지는 너를 위해 숨겨야겠다...
JEFF LEE(이영준)
2004-12-1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