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Memories... 모래사장 한켠에 나의 이름을 새기던 엄마 그리고 렌즈에 사랑을 새기던 아빠 . . . . 멀어져만 가는 지난 1979년 여름날의 추억들 . . . .
maygon
2003-06-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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