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33분 카메라는 날 계속 돌아다니게 만들지만 요즘 내가 느낄 수 있는 빛의 시간이 짧기만 하다. 새카메라에 적응 못하는 변명일 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ist DS, SMC Pentax-m 50mm @ 동네, 12102004
김희연
2004-12-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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