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가 있는 골목 3년전에 중국에 취재차같다가. 그만 반해버렸습니다. 중국은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그런 나라였구요. 그후 3차레 촬영을 위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도 지금은 개발의 붐으로 이런 모습의 집과 거리들이 없어지고 있더라구요. 현재까지는 물가가 져럼해서 불편이 없는데..... 2006년 북경 올림픽이 끝나면 많이 달라질겁니다 갈때마다 색감과 질감의 위주의 사진을 작업하고있습니다.
포커스/조덕원
2003-03-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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