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여행의 중순을 넘을 즈음, 히말라야 밑자락의 마날리 침엽수림에서 무릎을 신나게 벌레들에게 쏘인 후 이 사진 하나 남기다. [f801s/auto400/sigma20mm]
sleeperBus
2004-12-1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