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사진사 목욕하기 위해 물 받는 동안 거실에 있는 FM2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아빠를 찾다가는 '철컥' 누르고 목욕하러 갔습니다.
깨비/ggabi
2004-12-12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