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깎이하듯.. 귀엽지만 약간 멍청한 시쭈 케이는, 3개월만에 한국에 오신 저희 어머니께 털을 깍이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양털을 깎는것과 너무 비슷하더군요.. ㅎㅎ
Ezekiel
2004-12-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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