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을 그리며. 지나간 시간에... 흐르는 생각속... 고독의 목소리... . . . 하지만 난 외롭지는 않다. <Raysoda를 알고나서 허접한 것들이나마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는 재미로 좋은 사진들, 보는 재미로 살았었는데...이제 한달간 Raysoda에 좋은사진들을 볼수가 없겠네요^^. 다음주 월요일날 훈련소를 들어갑니다. 잘다녀오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여러분^^;>
기운.
2004-12-11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