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의 느낌이 좋다. 필름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예전엔 필름이 아까워 카메라들고 나가면 10장을 못찍고 왔다. 삼각대가 없었다.. 시청앞 대로변에 주저앉아 이렇게 야경을 찍을지는 꿈에도 몰랐다..^^ 그래도 어렵게 찍어보니 그림 되네..~~
동규사랑
2004-12-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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