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 고독 너도 나 처럼 그렇게 홀로 고독 속에 있구나... 사랑의 상처가 미처 아물기도 전에 또 다른 상처, 그리고 또 상처... 그렇게 홀로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하루하루가 다 지나가도록... 넌 왜 상처에서 헤어나질 못하니.. 딴 세상 아레~*
are~*
2004-12-11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