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다면.... 새벽 파도와 힘겨루기를 한바탕 하고 지친 발걸음도 잊은채 항구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시면서도 자식들 시집 장가 잘 보내서 손주, 손녀 재롱 부리는거 본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난 다 할 수 있다. -저도 아버지 생각을 해 봅니다.-
반디아빠
2003-06-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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