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약국... 겨울...... 점점 차갑게만 느껴지는.... 그러기엔 이제 남은 모습들에... 마음이 더 아플까요... 아플땐 항상 옆에 있던 약국도... 재개발이라는 이름에... 이제는 기억이라는 추억으로 남겠죠...
悲愛(비애)
2004-12-11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