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 여전히 많은 건물들.. 곳곳에 문닫은 상가들.. 그 명동만큼이나 북적대던 신포동은 이제 다시 오지 않는다. 어린 친구들의 생명을 불태우며 날아가 버렸다.. 그래..날려라~ 이 지독한 현실을 향해.. - 인천 신포동
riverten
2004-12-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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