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로 그린 벽화 신라시대 솔거가 벽에 그린 그림에 새가 왔다고 한다. 그림자가 그린 벽화는 실시간으로 변하다가 바로 사라지는 시간이라는 우주가 만든 작품이다. -중국 북경의 이화원에서-
드무
2004-12-10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