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만난날.. 언제나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무지개.. 희망과 꿈으로 설레이게 했던 무지개.. 오늘은 시헌이와 시헌맘이 이 무지개 속에서 신나게 놉니다.. 꿈이라는 무지개 속에서 내가 사랑하는 희망인 시헌이와 시헌맘이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전 더없이 행복합니다..
eva시헌아빠
2004-12-09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