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에서... 벌써 한달이 지났군요. 한달전 바쁜 와중에 잠깐 짬을 내서 교외에 나갔다가 단풍이 너무 예뻐서 예쁜 단풍을 배경으로 귀여운 아들내미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준호아빠^^*
2004-12-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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