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共存) 같은 시대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채우고 보낸다. 그시간 속에서 개개인의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서로의 문화를 만들고, 우리의 문화를 세운다. 그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다. 2004-10 | "2호선, 동대문운동장에서 충정로까지" 中에서 EOS-1HS | EF 20-35 F2.8L | KONICA CHROME http://www.iludang.com || http://offzine.by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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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