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10월달부터 저와 함께 살기 시작한 슈나우저 아이입니다. 이름은 이도구요. 전 일도, 저 아인 이도.(죽어라 뛰어가는 녀석) 하루하루 갈수록 건강하게 자라는 녀석을 볼때마다 괜히 뿌듯합니다. 하핫 이도 뛰어랏!
그림쟁이 일또
2004-12-0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