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오래된 전기계량기, 벽, 늘어진 나무 무심하게 앉아 계신 할머니들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지, 그 기분을 담고 싶었습니다 : )
샤오
2003-06-27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