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저에게는 둘도없는....그런 친구들입니다... 무작정 떠났던 그곳..석모도... 그곳에서 그 둘은 무슨 생각을 하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저 두녀석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너희는...나의 둘도없는 평생지기란다... 밝은 미래를 향해 달리자구~^^;
카페라떼™
2004-12-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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