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새색시... 스물셋에...그저께 시집을 가버린 친구 입니다... 미취학 아동 때부터 같이 지냈는데...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 버리니..슬프군요...ㅎㅎ
날아라 새들아
2004-12-07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