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사진사 4살짜리 태연이가 가누기도 힘든 아빠의 디300을 들고 처음 만난 여자친구를 찍어보고 창으로 찍은 결과물을 확인하고 있다. 확인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자 모델 되어준 여자 친구가 뻬로통 얼굴이 변해간다...
좋은세상
2004-12-07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