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친구.. 술한잔하며 힘든 일들.... 털어 놓을 친구 하나 없다면..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을 것이다. 칭구야 고맙다 ~ - nangning -
nangning[낭닝이]
2004-12-0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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