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털이 기장 대변항의 멸치털이 작업광경입니다. 감히 사진을 찍겠다고 가까이 가기도 미안할 만큼 열심히 일을 하시더군요. 힘든 작업이지만 그래도 웃으며 작업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冬岩/정성열
2004-12-06 23:5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