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뚱! 벌써 윤형이 태어난지 90일! 아직 고개를 가누진 못합니다. 잠시 소파 쿠션에 기대어 놓고 사진 한컷! 이사진 찍고 3초후..... 윤형군 자세가 불편한지 으아앙~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깜짝 놀라 달려온 와이프로 부터 강력한 경고 받았습니다. 위험한 사진 찍지 말라고.... ^^; 분당.
T-Bird
2004-12-06 21:29